세계적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대구시는 달성2차 산업단지 입주예정 기업
180여개 가운데 아직 착공을 하지 않은 업체가
99개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성서 5차 산업단지도 대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하반기에 분양을 하려고 했지만,
기업 유치가 어려운 형편입니다.
이 밖에도 경상북도의 외국기업 유치와
이시아폴리스 산업용지 분양,
경제자유구역 건설 등도
타격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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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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