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직불금'을 타간 공직자들의
자진신고 기한이 하루 남은 오늘까지
대구에서는 484명이,
경상북도에서는 3천16명이 신고를 해
모두 3천500명이 신고를 마쳤습니다.
시·도는 자진신고서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서류 조사를 통해 부당 수령자를 가려내
행정안전부에 통보하고,
미 신고자는 농림수산식품부가 보유한
농지관련 시스템을 이용해 가려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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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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