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은 서민 생계를 침해하는
불법 사금융과 청부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경찰과 국세청. 유관 기관들과 함께
올 연말까지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기업형 대부업체의 고리대금 행위와
조직폭력배가 개입된 불법 채권 추심 행위 등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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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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