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가을 가뭄은
그 해 생산된 사과 품질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나무 자체의 양분 부족으로
겨울철 동해 가능성이 높고,
다음해 나무 생육과 과실 생산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따라 수확을 마친 사과원은
충분하게 관수를 해주고,
신문지나 스티로폼 등으로 원줄기를 감싸서
보온을 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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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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