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애인 교육권연대를 비롯한
장애인 단체 회원 십여명이
지난해 장애인 교육을 위한 법령이 만들어져
시행이 돼야 하는데도
대구교육청은 시행을 미루고 있다며
교육청 현관에서 일주일째
항의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학급마다
특수보조원을 배치해 줄 것과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대해 함께 협의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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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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