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김관용 도지사가
오는 27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해
자원재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현지 대기업과
2억 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또 수도권에 있는 출향 기업인
50여 명을 초청해
영천과 경주, 포항 등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열어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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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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