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올해보다 천 200억원이 늘어난
1조 9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대구시 교육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5개 학교 신설에 따른
땅 매입대금 360억원이 책정됐고
급식 환경 개선 330억원,
외국어교육 80억원 등
모두 천 2백억원이 늘어났습니다.

경북교육청도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천 6백억원이 늘어난
2조 5천 300억원으로 편성해
도교육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