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소남 의원에 따르면
2008년 상반기 대구시의 여성경제활동 참여율은 47.5%로 전국 평균 51.2%에 못 미치는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의 여성경제활동 참여율은
2004년 50.2%에서 해마다 감소해
2006년 49.8%, 2007년 48.9%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 해 중앙정부가 실시한
16개 시,도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도
대구시는 여성복지정책부문에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2006년부터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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