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농민자살율 높아

입력 2008-10-17 11:48:48 조회수 1

지난해 경상북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농민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150명의 농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전국 광역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인별로는 처지를 비관한 경우가 78명으로
가장 많아, 농촌 건강마을 사업이나
지역농협과 연계한 독거노인 안부전화 걸기 등 농민 자살을 예방하는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