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 실물경제가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의 실물경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자동차 내수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포인트 줄어들면서
올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형소매점의 매출도 감소세로 돌아섰고,
건설업 취업자수도 18만 7천800명으로
전월보다 9천 200명 줄었습니다.
전자통신과 자동차부품업 생산이 크게 줄면서
제조업 생산 증가율이 2.2%로
전월보다 5.3% 포인트 떨어지는 등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가 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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