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임시회 이틀 째를 맞아
이동희 의원은 "대구시가 교통관리센터를
경찰과 별도로 설립해 교통행정을 펼칠 의향이
없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박돈규 의원은 "국가복지사업에 대한
자치단체의 부담이 너무 과중하다"며
개선대책을 물었습니다.
전성배, 정순천, 정해용 의원 등은
대구시의 선도사업 선정 문제와
여성가족정책개발연구원 설립,
전동휠체어 운행환경 개선 방안 등을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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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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