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형사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산시 압량면에
유사 석유 제조공장을 차려 놓고
솔벤트와 톨루엔, 메탄올 등을 섞어 만든
유사 석유 18리터 짜리 3만 6천여통,
싯가 5억 7천만원어치를 만들어 판 혐의로
대구시 북구 동변동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