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대구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41개 종목에 천 100여 명의 선수와
390여 명의 임원을 파견하는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종합 9위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대구시 선수단은 특히 보디빌딩과 야구,
볼링, 펜싱 등의 종목에서
선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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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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