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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제 18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 각급 기관에 대한
국감에서 어떤 쟁점들이
부각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 먼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대한
국감의 쟁점을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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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이
대구시에 요구한 자료는
지방교부세 사용내역과 외자유치 현황 등
지방재정 관련과
감사원과 대구시 자체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묻는 것에 집중됐습니다.
S/U]이에 따라 대구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50%대에 불과한 대구시의 재정자립도
제고방안과 부적절한 시정 운영사례 등이
집중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날 국토해양위 감사를 받는
경상북도에서는
독도 문제와 포항 신항만 등
경북의 SOC사업 진척상황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수도권과 지방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도 쟁점입니다.
◀INT▶ 정희수 의원/ 한나라당(전화인터뷰)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한
향후 대책방향과 규제완화 반대논리의
당위성이 집중부각될 것이다."
국회 국방위 소속의원들이
공군 제11전투비행단 현지에서 벌이는
국정감사는 K-2 이전 문제가 핵심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INT▶ 유승민 의원 / 한나라당
"국방위 소속 모든 의원들이 K-2를
직접 방문합니다. 그래서 K-2 이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국감 첫날인 오늘 여야의원들이
정국 주도권을 잡기위한 정쟁에 몰두하면서
지역 피감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 역시
맥없이 진행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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