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화훼품종이
로열티 절감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액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되고 있지만
수백억원의 로열티는 여전히 지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호 영
◀END▶
한나라당 정해걸의원이
농촌진흥청의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천 3년부터 5년동안 장미 국화 등
화훼작물 6품종의 로열티지급액은
모두 444억 6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C/G)특히 이 가운데 장미는 29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난 81억원, 국화 32억원,
카네이션 23억원 등의 순입니다.
(C/G)이처럼 막대한 로열티 지급액을 줄이기
위해 2천 12년까지 지원되는 농진청 연구사업단의 연구예산은 장미 56억원, 국화 54억원,
난 62억원 등 172억원에 달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91년부터 지난 해까지
국화 111개품종,장미 105개 등을 개발했지만
로열티는 해마다 100억원이 넘게 지급됐습니다.
(C/G)하지만 지원액과 대비한 로열티 절감추정액은 장미는 48%인 27억여원에 불과하고
국화 32억원,난 8억 9천만원 등
전체 절감추정액도 68억원에 그쳐 사실상
품종개발이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입니다.
전화◀INT▶정해걸/국회의원
정해걸 의원은 이와함께
로열티 절감을 위해서는
국산품종 보급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