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특구사업 특구지정 해제위기

입력 2008-10-01 18:42:35 조회수 3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던 대구·경북 '지역특구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평가돼
특구지정이 해제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이
지식경제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구 약령시 한방특구와
패션 주얼리 특구는 지정 이후 2년이 지났지만
민간자본을 확보하지 못해
전문타운 건설이 지연되는 등
부진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또 영덕 대게특구도
재원을 2% 밖에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 기반을 조성하지 못했고
사업계획도 실행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돼 지식경제부가 특구지정을 해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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