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위기학생 대책'에 따르면
대구의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위기학생'을 위한 전문상담 교사 수가
36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1위에 머물렀습니다.
위기학생을 위한 전문상담교사는
대구의 일부 사립학교들이
선발권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거부하고 있고
대구시교육청은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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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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