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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실종아동, 14년만에 가족품으로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9-25 08:29:45 조회수 1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1994년
2살 때 대구 와룡시장에서 실종됐던
16살 최 모 군이
충북 제천의 실종아동 전문기관에 있는 것을
DNA 대조 작업 끝에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연결시켜 줬다고 밝혔습니다.

성서경찰서는
지난 3월 실종사건 전담수사팀을 구성한 뒤
2005년부터 등록된 198건의 실종사건 가운데
181건을 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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