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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139회(9/21-9/27)

입력 2008-09-22 11:37:26 조회수 2

◀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45년 해방 이후 처음으로 운행하던
특급열차가 대구역에서 충돌해
150여 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동춘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1945년 9월 27일
특급열차가 대구역에 정차해 있던
열차를 들이 받아 73명이 숨지고
78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의 대부분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에서 생활하다
해방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던
귀환동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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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9월 24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박희범 교수 부부가
동반 자살했습니다.

충남대학 총장과 문교부 차관을 지낸
박 교수는 암진단을 받은데다,
의사인 부인마저 지병이 악화되자
유서를 남긴 채 부인과 함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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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9월 25일
대구시 동구 신암동 백합미용실에서
무장간첩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무장간첩은
인근식당에서 2명을 살해한 뒤
미용실에 들어와 주인 탁모 씨에게도
총을 쏴 중상을 입힌 뒤 자신은
극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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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9월 26일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에
괴한이 침입해 불을 질렀습니다.

괴한은
영정실과 초가지붕에 불을 질러
초가지붕 절반과 영정실과 안에 있던
집기류가 불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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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26일
1991년 실종됐던 성서 개구리 소년들의
유골이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세방골 현장에서 어린이 머리뼈 3개와
신발 다섯켤레, 옷가지 등이 발견됐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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