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비정규직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회원 20여명이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에서
목회자, 학계, 여성계, 법조계 인사들이
돌아가며 시위에 참가하는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저소득층 계층을 갈수록 양산시키는
비정규 법안을 하루 빨리 철폐하라면서
무기한 1인 시위를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