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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판 대포차, 다시 훔쳐 팔려다 덜미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9-19 11:10:43 조회수 1

대구 성서경찰서는 중고차를 판 뒤
그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2살 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어제 오후 5시 쯤
경기도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5살 김 모 씨에게 자신의 중고차를
팔겠다며 700만원을 받은 뒤
김 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 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씨는 범행 직후 대구에서
이 차를 다시 팔려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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