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아트디렉터 이제석 씨를 초청해
독도 수호 해외자문 위원 위촉식을 갖고,
독도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현재 뉴욕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 씨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발해
일장기로 복면을 한 도둑이 담을 타 넘는
실물 형상을 맨하튼 곳곳에 설치하는 등
게릴라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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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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