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3개 기업과 총 2조 원 상당의
투자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이 가운데 2곳은
태양광 설비 관련업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기업 외에도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서 빠르면 올 연말 안에
100억 달러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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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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