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의사와 교수들이
세계 인명사전에
한꺼번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대구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김재준 교수와
여준호 교수, 컴퓨터·IT공학부 김창훈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2009년 판에
등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들이 의료영상코덱,
안테나·전파공학,정보보호 시스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설계 분야에서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이사인
민복기 피부과 전문의도 주름과 모발 등의
분야에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같은 책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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