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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자치단체가 조합 설립

성낙위 기자 입력 2008-09-16 15:20:47 조회수 1

◀ANC▶
지리산 인접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조합을 설립한다고 합니다.

지리산 관광개발의 중복 투자를 막고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인데요,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도 공동의 협력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성낙위기자가 점검해 봤습니다
◀END▶

◀VCR▶
풍부한 관광자원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더딘
지리산권 관광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업 주체는 전북 남원과 전남 곡성,
경남 하동 등 3개도 7개 시군,

공동으로 관광개발조합을 설립하기로 하고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기초 자치단체들만 참여하는 조합이 설립된
것은 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이 처음입니다.

지리산권 관광 개발 조합은
2015년까지 630억원을 들여 통합 축제 개최 등
지리산권 관광 개발을 위한 10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INT▶남원시 관계자(하단자막)
"지역문화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이기
때문에 지역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조 원
이상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자치단체 조합은
지역간 광역적 협력 바라는 현 정부의
지발발전 전략과도 같이해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북 북부지역도
시군간 협력 방안의 연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과잉.중복 투자를 막고
사업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휘동 안동시장

기초 자치단체 조합이
시군간 협력 방안으로 상생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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