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포항과 안동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1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어젯밤 8시 10분 쯤
포항시 구룡포읍 병포리의 한 도로에서
49살 손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61살 전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48살 최 모 씨가 숨지고
두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승용차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밤 11시 반 쯤에는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 교차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추돌해
대구시 수성구 25살 남 모 씨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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