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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녹색성장 주도권 잡아야

입력 2008-09-16 16:20:45 조회수 1

◀ANC▶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이
에너지 산업 육성방안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에너지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경쟁도 치열해
대구,경북지역의 치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는 앞으로 20년 동안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11%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설비와 연구개발에만 111조 5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최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대구 경북권의 에너지산업과
호남권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정함에 따라
두 지역 사이의 치열한 주도권 경쟁이
예상됩니다.

정치권에서는 벌써부터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INT▶ 이명규의원/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지식경제부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때 대구,경북이 주도적인 역할할 수 있게 만들것"

특히 탄소시장 배출권 거래소와
신생에너지 개발 보급문제를 다룰
국회 기후변화대책 특별위원회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이인기위원장/국회 기후변화대책특위
"대구시가 탄소시장 배출권 거래소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미리 선점하는 게 좋다"

솔라시티를 표방하던 대구시가
지난 정권에서 솔라시티의 주도권을
광주시에 넘겨줬던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S/U]앞으로 국가적 차원의 투자가 집중될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대구,경북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의 주축으로 만들어 내는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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