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은 전자제품의 수출이 줄면서
지난달 통관기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의
30억 8천 800만달러보다
8% 줄어든 28억 3천 4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5월까지
연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던
구미지역 수출액은
지난 6월에 감소세를 기록했다가
7월에 증가세로 돌아선 뒤
이번에 다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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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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