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은 가운데 수은주가 30도를 오르내리는
늦더위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김천 31도,
구미·영천 30도 등
30도 안팎의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추석인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12도에서 21도,
낮 최고 25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한 늦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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