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대학을
세계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8천 25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경북대는 이 사업에 의학과 전자공학을 융합한 메디트로닉스 학과 등
4개의 전공분야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영남대도 디스플레이화학공학부
에너지소재공학 전공을
대학원에 신설하는 한편,
미국·러시아·중국에서 5명의 석학을
초빙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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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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