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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문화재 주변 정비

권윤수 기자 입력 2008-09-10 17:35:07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에
문화재 관람객이 늘 것으로 보고
문화재 주변 정비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 문화재 주변의
안내판과 진입로를 손질하고
화재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 광고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모두 치우기로 했습니다.

또 유명 유적지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문화유산 해설사가 관람객을 안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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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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