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장증태 대구파티마병원 신임 원장은
우선 엄청나게 커진 규모에 놀랐고
병원간의 경쟁도 엄청나게 치열해져
또한번 놀랐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장증태 신임 대구파티마병원장 (여자)
"동대구 역세권이 개발되면
아마 저희 병원의 입지가 아주 좋아지기 때문에 심장이나 뇌질환분야를 특화해서
대구 최고의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하면서
살아 남기위한 차별화정책을 밝혔어요.
네, 병원의 질적향상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환자들에게
인술을 베푸는 병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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