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간부 공무원들이 대구시립희망원을 찾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추석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보훈대상자와
시설생활자, 소년소녀가장 등
모두 2만여 명을 찾아 재래시장 상품권과
추석용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