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오늘 오후 구미시 지산동
마하붓다 센터 잔디마당에서
추석맞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온
이주노동자와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가해
송편 만들기와 투호 던지기,
한복 입어보기 체험 등을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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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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