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37실 김 모씨 등 업주 2명과 종업원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게임장 두 곳에서
게임기 80대와 현금 2천 300만원,
경품 7천여 개를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등록되지 않은 게임기를
각각 40대씩 설치해 놓고 영업을 하면서
경품을 불법으로 환전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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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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