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각급 학교에 유행성 눈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 개학과 함께 유행성 각결막염과
일명 아폴로눈병인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유행성 눈병에 걸린 학생이
초·중·고 40여개 학교, 178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유행성 눈병이 해마다 늦여름에 시작해
추석까지 지속된다면서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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