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미분양 아파트 첫 임대 전환

입력 2008-09-02 15:05:03 조회수 1

주택업체들이 미분양 아파트 처리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한 주택업체가
미분양 아파트를 임대로 전환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의 중견 건설업체인 고려주택은
수성구 만촌 1동에 지은
아파트 106 가구 가운데 미분양된 30여 가구를
임대로 전환해 내일부터 모집 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임대 가격은 전세의 경우
115 제곱미터 형은 1억 6천만 원,
161 제곱미터 형은 2억 천만 원이고
임대 입주자 형편에 따라 보증금을
5천만 원 이상 낸 뒤 월세를 낼 수 있게도
했습니다.

현재 대구에는 미분양 아파트가 2만 가구를
넘어서고 있어, 고려주택의 임대전환 결과에
따라 지역 주택업체들의 미분양 아파트
임대 전환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