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시청 강당에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유도의 최민호, 김재범 선수와 부모,
마사회 이경근 감독을 초청해 환영식을 열고
두 선수를 김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경산 출신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손태진 선수를 환영하는 카 퍼레이드도
오늘 오전 경산시내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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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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