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대구로 이전할 산업기술평가원과 학술진흥재단,
정보사회진흥원이 통합대상으로,
한국감정원은 기능 조정 기관으로 분류돼
혁신도시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여기에다 다음 달 중순에 발표될 3차
선진화 방안은 대구로 옮겨올 신용보증기금과
부산으로 갈 기술신용보증기금의 통폐합을
담을 예정이어서 파장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