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노인복지시설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분석한
2008년 노인복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대구의 65살 이상 노인은 22만 980명으로
서울 부산에 이어 3번째로 많지만
노인복지시설은 34개에 불과해
대전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노인복지시설의 수용 정원도
대구는 2천 200여 명으로
노인인구 대비 복지시설 정원 비율이
1%에 불과해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대구와 노인 인구가 비슷한
인천에 비하면 절반 정도에 그쳤고,
노인 인구가 대구의 절반 정도인 광주의
1.4%보다도 훨씬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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