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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도
마무리 됐습니다.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어떤 영향이 있을 지 짚어봅니다.
오태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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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의 예산을 검토 조정하는
기획재정부 담당 위원회에는
최경환 의원이 간사를 맡은 것을 비롯해
박종근, 배영식, 김광림 의원 등
지역의원 4명이 포진했습니다.
또 각종 SOC 개발사업 추진에 유리한
국토해양위원회에는 이병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해봉, 정희수 의원이 배정됐습니다.
◀INT▶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낙후지역 개발에 최우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지원하게 될
문화체육관광위에도 주호영 의원과
홍사덕,성윤환 의원 등 3명이 배정됐습니다.
S/U]특히 국가예산을 최종 심의하고
확정하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도
대구,경북의원 6명이 소속돼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INT▶이한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구,경북 홀대받은 것을 보충하는 차원에서 배려될 수 있도록 최선"
또 이명규, 김태환 의원이 지식경제위원회에
배정돼 기업유치에 역할이 기대되고
행정안전위에는 김성조,이인기 의원이,
교육과학기술위에는
서상기, 이철우 의원이 포함돼
시,도 특별교부금과 학교지원 교부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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