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중국 수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섬유류와 안경,자동차 부품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의
대 중국 교역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해 대구의 중국 수출 10대 품목은
섬유직물과 광학기기,자동차 부품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북지역도 지난 해 중국으로 117억 달러어치를
수출해 지난 2006년보다 13.7% 늘어난 가운데
무선통신기기와 컴퓨터, 광학기기 순으로
많이 수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중국의 경공업 제품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대구,경북 모두
수출 주력 품목 가운데 경공업 제품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히고
첨단,전자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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