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방대 가운데서
국비를 가장 많이 확보했습니다.

영남대는 12억 3천만원을 지원받게 돼
연세대 14억, 고려대 13억원 등에 이어
전국단위로는 5번째로 많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자체 사업계획에 따른 교육 인프라 구축,
장학금 지급 등에
국고를 집행할 수 있는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