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대 중국 무역 수지가
지난 2006년부터 적자로 돌아서 적자폭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2천년 이후
지역의 대중국 교역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구는 지난 2004년 1억 7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것을 정점으로 흑자폭이 줄어들다가
지난 2006년부터는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자 폭도 더욱 커져 지난 2006년에는
2억 3천만 달러이던 적자 규모가
지난 해에는 3억 9천만 달러로 커졌습니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대중국 수출 비중은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수입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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