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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든 대형금고 훔친 일당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8-21 11:13:47 조회수 1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4월 19일 새벽,
한 다단계회사가 사무실로 쓰고 있는
달서구 두류동 원룸에 방범창살을 뜯고 침입해
현금 2억원 등 20억원이 든 대형 철제금고를
통째로 훔친 혐의로 48살 박모 씨 등
일당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로와 세로 1미터가 넘고
무게도 100킬로그램인 금고를 뜯어
이불로 감싼 뒤 정문으로 들고 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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