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월 사이에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회사 자재창고에 있던
철판 74.2톤 7천여 만원어치를 빼돌린 혐의로
철강제품 관련 회사 직원과 고물상 업자 등
7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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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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