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이 석달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달 지역 어음부도 동향을 분석한 결과
어음부도율이 전월보다 0.59% 포인트 상승한
0.92%로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고
부도 업체수도 22개로 전월보다 2개가
늘었습니다.
이는 대구지역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가
발행한 327억 원짜리 어음이
이 번 달에 부도처리된데다,
도소매업과 제조업의 부도금액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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