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 갤러리 M은
이달말까지 작가 유현미의
'Still Life(스틸 라이프) 차원의 경계'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지난 2005년부터 작업해 온 정물 시리즈
18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정물 시리즈는
객관적 현실이 아닌 꿈과 환상을
현실과 접목시킨 것으로
조각과 회화, 사진 등
세가지 장르의 속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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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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