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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택시 노조 1차 사후조정 결렬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8-04 18:41:32 조회수 1

대구 법인택시 노조가 파업을 결의한 가운데
오늘 오후 열린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1차 사후조정도 별 성과 없이 끝나
택시 노조의 파업 돌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늘 오후
법인택시 노사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후조정회의를 열어 노사의 입장을 조율했지만
사측에서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않아
조정이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다음주 월요일 사후조정회의 결과에 따라 파업의 일정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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