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전 후보지 평가결과 진상조사 특위가
오늘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 동안
특위 활동에 들어갑니다.
다음 달 5일까지 자료를 수집한 뒤
박의식 새경북기획단장과
이규방 도청이전 추진위원장 등을 대상으로
감점 미적용이나 평가항목별 가중치
적용방법 등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입니다.
특위는 9월 8일 쯤 조사보고서를
본회의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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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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